2013년 12월 부동산 칼럼

안녕하세요?

 

박영진 부동산 대표 박영진입니다. 

올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집값의 변화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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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각 지역별 집값 변화를 살펴보면, 저희가 살고 있는 서부가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집값이 상승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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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로 나눠보면, 2013년 1분기에는 14.78%, 2분기에는 19.22%, 3분기에는 16.23%, 4분기에는 10.93%의 전년동기 대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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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맥의 수석 경제학자인 프랭크 노싸프트 (Frank E. Nothaft)씨는 2014년을 다음과 같이 전망했습니다. "2014년에는 2007년이후로 가장 많은 주택 매매가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구요. 다시 말해, 버블 붕괴 이후 가장 활발한 부동산 경기 매매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매물이 시장에 머문 기간을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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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체 평균이 86일 이었으며, 시애틀 지역은 이보다 22일이나 앞당겨진 평균 64일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우리가 느끼는 기간은 이보다 훨씬 짧습니다. 

 

전년도 대비 각 주별 집값의 변화를 살펴보면, 워싱턴 주가 캘리포니아, 네바다, 아리조나 주에 이어 4번째로 집값 상승이 가장 컸던 주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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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회복되고 활발해 지면서, 숏세일이나 은행차압과 같은 디스트레스드(Distressed)부동산 세일도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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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대비 집값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올해 4월까지 가파르게 상승하다 완만해 짐을 알게 됩니다. 밑의 도표를 확인해 보세요. 이는 물론, 지역에 따라, 집값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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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렇게 집값이 크게 상승하는 것이 언제까지 지속될 까요? 전체적으로 9개 주를 제외하고는 지속이 어렵다는 전망입니다. (밑의 지도에서 푸른색은 지속 가능, 짙은 파랑색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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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케이스 쉴러 집값 변화 지표를 통해 전월 대비 변화를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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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도시 20곳을 중심으로 조사한 이 결과에서, 시애틀은 전월대비 .3%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Zillow의 수석 경제학자인 스탠 험프리즈(Stan Humphries)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올해 초 나타났던 탄력있었던 집값 상승, 역사적으로 가장 낮았던 대출금리, 구매 능력의 향상, 부족한 재고량, 고수요의 현상은 사라지고 있다. 현재, 나타나는 현상은 재고량 증가, 대출금리 상승으로 장래 시장의 정상화를 이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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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 회복과 실업율의 감소, 그리고 젊은 세대로 인해 향후 부동산 경기 전망은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한 부동산 매거진에 의하면 현재, 주택 소유 가정이 미국 전체 약 1.21억이지만, 앞으로 3년간 3.7%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4백 50만에 가까운 주택 소유자들이 더 생겨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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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주택 담보 대출 금리의 내년 전망치를 알아보겠습니다. 전문기관 4곳에 따르면, 내년 2014년 4분기가 되면, 대출 금리가 4.8%에서 5.3%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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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기지 금액이 25만불이라고 할 때, 내년 이맘때 같은 금액이라고 하는 가정에서 대출금리가 1% 변하게 되면, 월 상환에는 약 161불의 차액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얼마안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1년이면, 2천불에 가까운 금액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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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부동산 정보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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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시애틀과 벨뷰 지역 부동산 시장을 보겠습니다. 

벨뷰를 포함한 이스트 사이드의 부동산 시장은 계속해서 활발합니다. 재고량은 낮은 상태이며, 주택 가치는 계속 상승세입니다. 2013년 11월의 거래량은 2012년 11월과 같이 활발한 상태를 나타냈습니다. 주택가격은 작년 동기 대비 13% 상승을 기록했으며, 올해 전체의 매매량 또한 18% 상승(작년과 같은 12월 거래량 기준) 을 기록했습니다. 시애틀 지역도 이와 비슷한 시장이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올해 전체의 매매량이 16% 상승으로 이스트 사이드와는 2%정도의 차이를 기록했습니다. 프레디 맥의 수석 경제학자인 프랭크 노싸프트(Frank Nothaft)씨가 예상한 한 것처럼 2014년의 시애틀과 벨뷰지역의 부동산 시장도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활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동산에 관한 정보나 매매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문의해 주시면, 친절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박영진 부동산 425-786-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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