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취업시장 미국전체 4위에 올라...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 전망

지난해 미국에서 취업시장이 시애틀보다 더 핫한 도시는 3곳뿐...  

취업정보 전문 인터넷 회사인 CareerBuiler 와 Emsi 는 최근 취업 성장 동향을 바탕으로 하는 실제 취업 성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시애틀은 2015년 지난해에 78,08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 수치는 취업 성장 기대치의 2배를 넘어선 수치다.   

미국내 취업시장이 가장 호황을 이룬 도시는 달라스였다. 그 다음으로 산호세, 그리고 LA순이었다. 시애틀은 4위를 차지하여 가장 핫한 도시중의 하나이며, 이와 반대로 시카고는 취업시장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한 도시가 되었다. 

작년 시애틀 전체 고용인구는 1,981,802명이었고, 전체 실업률은 4.2 %로 매우 낮았다.  

시애틀 지역에서는 요즘 능력있는 인재를 찾는 것이 핫이슈가 되고 있다. 워싱턴 IT 산업 협회(Washington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는 아직도 25,000 개의 IT 일자리가 6개월이 넘도록 일할 인재들을 못찾고 있다고 발표할 정도로 시애틀 지역으로의 유입인구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워싱턴 D.C.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버짓앤팔러시 프라이러티 회사(Buget and Policy Priorities)가 어제 보고한 바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금 절감이나 회사 차원에서의 인재 채용의 노력보다는 미국내 벤쳐기업과 급성장하는 회사들을 지원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인 전략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시애틀과 더불어 미국 전체 취업률은 약 2% 정도의 성장을 거듭했다.       - 출처: Puget Sound Business Journal 제공 

시애틀의 유입인구는 취업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취업시장의 성장과 유입인구의 증가는 곧 부동산 시장에 큰 활력을 불어 넣는다. 다시말해, 주택 거래량의 증가와 함께 주택 가격의 상승 그리고 투자가치를 높여준다. 위 기사로 유추해 볼 때, 시애틀의 부동산 시장 활성화는 올해도 변함없는 트랜드가 될 전망이다         - 박영진(David Park) 부동산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