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집값 균형 찾아가는 중...

시애틀 주택 시장이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 전년대비 재고는 2배로 상승했다. 거래중인 주택수도 전년대비 약 20% 감소했다. 균형을 찾아가는 속에서도, 중간 거래가격은 전년대비 8% 상승했으며, 최고가를 구가했던 올해 6월 보다는 5.5% 감소했다.

현재 주택 구매자들의 가장 큰 염려는 현재 구매가보다 집값이 나중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부분이다. 하지만, 시간만 충분하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집을 구매한 사람들을 생각해 보라.

이제와서 집을 구매한다면 내게 어떤 이익이 있을까? 예전보다 고를 수 있는 집의 옵션이 많아졌다. 집이 맘에 들때 생각할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집값및 다른 계약조건에 대해 협상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 6년이상 집을 유지할 경우 집값 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을 노릴수 있다.

집의 위치가 맘에 들고, 모기지를 낼 수 있으며, 6년이상 거주한다면 지금 집을 장만해도 좋은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