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시애틀 부동산 전망.... 매우 맑음 🌞 7개월간의 침체기에서 회복중...

2018년 12월은 연말 연시및 공휴일, 변동금리, 소비자 위축심리로 인한 낮은 거래등으로 시애틀 주택시장에 큰 서프라이즈는 없었다. 서북부 리스팅 서비스(MLS)는 2018년을 주택부동산의 전환기의 해로 묘사했다.

워싱턴 주 23개 카운티의 지난 12월 매물은 7월 이후 처음으로 2개월 미만으로 감소했다. 전년 대비 새 매물, 계약, 마감된 거래량은 전반적으로 하락한 반면, 집값은 전년보다 상승했다. 12월 한달 동안 전년대비 10.4% 감소한 3631채의 새 매물이 추가되었으며, 전체 매물은 전년도 8,553건에서 12,275건으로 늘어났다. 계약중인 거래 또한 전년동기 대비 8.4% 감소했으며, 거래마감 또한 약 16.6% 감소했다.

2018년 한 해 전체 거래량은 92,555건으로 전년 99,345건에 비해 약 6.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워싱턴주 주택 중간가격은 $402,000 으로 전년보다 약 8.64% 상승했다. MLS의 딕 비슨이사는 거래 및 물량 감소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존재하지만 확실한 사실은 바이어나 셀러 모두에게 착각을 줄 수 있는 시장입니다"라고 언급했다. 경험이 많은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금은 주의를 잘 귀울여보면 좋은 집을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는 시장이라고 언급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금리시장의 타이밍을 맞추는 일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주택 구매자들은 지금 바로 적극적으로 행동을 개시하되, 경험이 많은 부동산 전문가를 고용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난 12월에 집을 구매한 사람들은 변하는 주택시장의 장점을 이용해 혜택을 본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왜냐하면, 7월부터 이어진 침체기에 지친 셀러들은 집을 매각하기 위해 기꺼이 집값의 일부를 포기하는 일까지 감행해야 했고, 바이어들은 그 혜택을 누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주택시장은 균형을 찾아가고 있지만, 일자리 창출과 매물부족 현상으로 인해 여전히 셀러에게 유리한 시장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2014년 12월 기준으로 해서 지난 4년간 집값이 인플레이션 속도보다 4배 빠르게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주택시장이 매물의 증가로 인해 균형을 찾아가고 있는 듯 하지만, 실제 균형잡힌 시장이라고 말하는 기준인 5-6개월치에는 아직 많이 못미치는 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값은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여전히 바이어와 셀러 모두에게 좋은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윈더미어 사장인 OB Jacobi는 2019년도 집값 상승을 전년대비 5.5%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12월과 1월의 잠잠한 주택시장을 ‘폭풍전야’에 비유하면서 올 봄의 주택시장의 구매경쟁을 예고했다. 현재 침체된 주택시장에 대한 뉴스들을 많이 접하면서 이제 집값이 다시 하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과 염려섞인 고객들의 문의가 많이 온다. 실제적으로 지난 7개월간의 통계는 이 부분을 입증해 주었다. 하지만, 새해가 되면서 주택시장은 다시 살아나고 있고, 실제적으로 현장에서는 백만불이 넘는 럭셔리 홈과 일반 주택에서 구매경쟁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주택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바이어라면 봄이 오기전인 바로 지금이 집값이 오르기전 기회를 취할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이 될 것이며, 올해의 봄은 셀러에게 최고의 가격으로 집을 매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2019년 시애틀의 주택시장은 여전히 밝고 기대가 되는 해가 될 것으로 내다보인다.